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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Life in USA2

미국의 장학제도 : 미국의 장학제도에 대한 설명과 이해 미국의 장학제도 : 미국의 장학제도에 대한 설명과 이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장학금(Scholarship)은 학생들의 특기와 성적, 경제 사정을 고려해 무상으로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간혹 펠로쉽(Fellowship)과 함께 사용되기도 하지만, 헬로쉽은 주로 대학원생 이상에세 지급되는 기금이다. 미국은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의무교육이기 때문에 사립학교를 가지않은 한 돈이 많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대학교부터의 학비는 고스란히 학부모, 학생의 몫이 된다. 사립재학을 선택했을 경우 연간 3~4만달러, 주립대학도, 연간 2만 달러 가까이 든다. 경제 사정이 여유가 있거나 미리 교육보험에 들어두지 않은 경우라면 학자금 마련은 대학생들에게 중요한 과제다. 이것이 바로 미국 장학금제도에 익숙해져야 하는 이유다. 미.. 2020. 4. 30.
드디어 'Get My Payment'에 제 정보가 떴습니다. https://www.irs.gov/coronavirus/get-my-payment Get My Payment | Internal Revenue Service www.irs.gov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한 CARES ACT 중, 연방정부가 2조2,00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 지원금(stimulus check)을 세금보고를 하고, SSN 가 있는 미국 거주자에게 지급을 하기로 한 가운데, 저 역시 이번 지원금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동안 IRS에 세금보고시, 개인 계좌를 신고하지 않아, 오매불망 실물 Check 가 도착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체크발행에 걸리는 물리적인 시간에,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의 서명을 Check 에 넣기를 지시하자, 관련 발행시간이 더욱 길어져.. 여름에나 받.. 2020.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