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단 하루도 살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늘의 말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주님을 세 번 부인한 베드로를 향해,
부활하신 에수님은 첫 마디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주님, 그 동안 세상의 헛된 것들에 제 마음을 빼았겼던 지난날을 고백합니다.
우리들을 위하여, 아버지의 모든 것을 주시고, 아들마져 주셨던 주님을 바라보며,
이제 우리들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집을 내려놓고,
주 하나님의 이름만을 붙들고, 주님만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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